소금물로 천연 가글 하루에 2번 권장

안녕하세요 생활팁저장소입니다 목이 간질간질하고 타틀어가는 듯한 느낌, 마른기침을 한번은 경험해 보셨을 거에요 . 요즘 코로나 재발이 유행인데요 기침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 이럴때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민간요법으로 알려진 소금물로 가글하는 방법이 있는데 오늘은 소금물 가글 방법, 효과를 알아보겠습니다.

소금물로 가글하기

적절한 소금물의 농도를 만드는게 중요한 요소입니다. 조금 넣으면 밋밋하고 많이 넣으면 구강이 더 건조해지고 구강점막이 손상될 수 있는데 가장 적절한 소금물의 농도는 물한컵 (종이컵 기준)에 소금 1/2 티스푼 정도 입니다. 물론 주전자로 끓인 물에 소금을 녹여서 만들어도 되는데 그것 또한 귀찮다면 화장실에서 뜨거운물을 받아 소금을 바로 넣어 녹여서 가글하는것도 쉽게 소금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세면대에서 받은 따듯한 물에 소금을 풀고 소금물을 입안에 머금었다가 우글우글 거리다 뱉으면 되는데 이때에 중요한것 !목구멍에서 오랫동안 머무는게 중요합니다. 최소 30초라고 하는데 최소 10초 권장하고 목구멍까지 닿도록 해주세요.

 

소금물로 가글하는 효과

1.기침,가래에 탁월한 효능 

열린 기도 관리: 기침과 연결된 염증이나 가래로 인해 기도가 협착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소금의 항균 및 항염증 특성이 기도 내 염증을 완화시켜 기관지를 개선하고 호흡을 원활하게 만들어줍니다.

점막 보호: 가글로 인하여 점막을 윤활하고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기침이나 가래로 인해 손상된 기도 점막을 진정시켜 편안한 호흡을 유지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가래 제거: 기침으로 인해 발생한 가래를 완화시켜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소금의 미세한 입자들이 가래를 녹여주고 점착성을 감소시켜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면역 시스템 강화: 항균 및 항염증 효과로 인해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면역 시스템이 강화되면 기도 감염과 염증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신경 진정 효과: 목과 기도 주변의 신경을 진정시켜 기침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피부와 점막에 미치는 온기와 진정 효과로 인해 기침이 덜하게됩니다.

기침 센터 자극: 소금물 가글은기침센터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이로써 기침 반사가 억제되고, 기침이 빈번하거나 과도한 경우에도 기침을 조절하는 데 좋습니다.

2. 입냄새 제거

미생물 억제: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는데 소금물이 역할을 하게 됩니다. 입냄새는 종종 입안의 미생물 활동으로 발생하는데, 소금물 가글은 입속의 미생물을 억제하여 입냄새의 원인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살균 효과: 입속의 세균과 박테리아를 감소시켜 살균 효과가 있습니다. 세균의 활동이 입냄새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입냄새의 발생 원인을 대처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pH 조절: 입안의 pH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어 산성 환경은 입냄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약간의 알칼리성을 제공하여 pH를 조절하고 입냄새를 개선해줍니다.

독소 제거: 소금은 입속에서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독소는 입냄새의 원인 중 하나일 수 있으며, 소금물 가글은 입속의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피막 강화: 입안의 피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강화된 피막은 입속의 세균과 미생물의 침투를 억제하고 입냄새를 줄여줄 수 있습니다.

자연적인 향: 소금은 자연적인 향을 가지고 있어 입냄새를 중립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입냄새를 가려주는 뿐만 아니라 상쾌한 향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뭐든지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주하지는 마세요!  소금물 가글은 하루 1~2회가 적당합니다. 너무 자주 가글을 하는 경우에는 구강 내에 정상세균이 파괴되어 오히려 잇몸의 염증이나 삼투현상이 심해져 구강건조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알칼리와 산성의 적정한 발란스를 맞춰주는게 항상 중요합니다.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Leave a Comment